왜 여기서 일하고 싶은지 답하는 법

작성자 Aaron Cao · 업데이트

왜 여기서 일하고 싶은지 답하는 법
답변은 세 부분으로 구성한다. 실제로 조사해야만 알 수 있는 그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하나, 그것이 자신이 이미 선택해 온 일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다음으로 만들고 싶은 것. 어느 회사에나 들어맞을 법한 칭찬은 생략한다.

답변은 세 부분으로 구성한다. 실제로 조사해야만 알 수 있는 그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하나, 그것이 자신이 이미 선택해 온 일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다음으로 만들고 싶은 것. 어느 회사에나 들어맞을 법한 칭찬은 생략한다.

면접관은 왜 이 질문을 할까?

여기서 측정되는 것은 두 가지이며, 그중 열정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첫째는 채용 페이지를 넘어서는 조사를 했는지 여부다. 둘째는 더 조용한 것, 즉 이직 위험이다. 왜 이 회사를 골랐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지원자에 대해 면접관은 여기저기 모두 지원했고 다음 제안이 오면 떠날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래서 이 답변은 따뜻함이 아니라 구체성으로 평가받는다. 문화가 마음에 든다고 말하는 것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반증이 불가능할 뿐이고, 반증할 수 없는 답변은 면접관에게 적어 둘 만한 것을 아무것도 주지 못한다. 이 회사에만 해당될 수 있는 세부 사항이야말로 면접관이 평가 노트에 남길 한 줄을 만들어 준다.

구체적인 답변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

일반적인 답변이 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을 텐데, 그 짐작이 맞다. 이를 대체할 세 부분 구조는 다음과 같다. 상대에 관한 사실에서 시작해 자신에 관한 사실로, 그리고 그 둘의 겹치는 지점으로 나아간다.

  • 관찰. 구체적인 사실 하나. 제품 관련 결정, 공개된 엔지니어링 글, 그들이 진출한 시장, 그들이 안고 있는 제약 같은 것이다. 경쟁사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는 내용이어야 한다.
  • 연결. 자신이 이미 선택해 온 일에 비추어 그 관찰이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여기서 설득하는 것은 형용사가 아니라 이력이다.
  • 미래 방향. 입사 첫해에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 구체적인 것이 거창한 것을 이긴다.

물류 회사 면접을 보는 데이터 분석가를 예로 들어 보자. 그녀는 사내 문화를 칭찬하는 대신, 그 회사가 라우팅 결정을 야간 배치 처리에서 거의 실시간 처리로 옮겼다는 점을 짚었고, 자신의 지난 두 직무 모두 측정과 결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일이었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리포팅 레이어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여기에는 아첨이 하나도 없고, 모든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같은 세 부분 구조는 이 계열의 다른 질문들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그 질문들은 연습 허브에 모여 있다.

무엇이 답변을 진부하게 만들까?

면접관들이 가장 많이 듣는다고 말하는 네 가지 패턴과 각각의 개선 방법을 소개한다.

  • 미션 선언문을 그대로 읊기. 그 문구는 그들이 직접 쓴 것이므로, 그대로 되풀이하는 것은 홈페이지를 열어 봤다는 사실만 증명할 뿐이다. 개선법: 그 문장 자체가 아니라 미션이 실제로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결정 하나를 언급하라.
  • 규모나 명성을 칭찬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것은 그들에 관한 사실이지, 당신의 이유가 아니다. 개선법: 그 규모가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해 줄지 말하라.
  • 자신이 얻는 것만 이야기하기. 성장, 멘토링, 배움은 정당한 동기이지만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이다. 개선법: 각각을 자신이 대신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와 짝지어라.
  • 이름만 바꿔도 그대로 통하는 칭찬. 회사 이름을 바꿔도 답변이 그대로 성립한다면, 그것은 답이 아니다. 개선법: 이름을 바꾸는 순간 성립하지 않게 되는 문장 하나를 더하라.

면접 전에 해 볼 만한 빠른 테스트가 있다. 답변을 써 보고, 그 회사를 가장 가까운 경쟁사로 바꿔서 다시 읽어 보라. 그래도 여전히 말이 된다면, 아직 답을 하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연습해야 할까?

조사가 먼저이고 표현은 그다음이다. 올바른 곳을 살펴보면 대개 30분이면 충분하다. 최근의 제품이나 가격 변화, 엔지니어링 블로그나 회사 블로그, 창업자나 임원 인터뷰, 실제 채용 공고, 그리고 직원이 아니라 고객이 남긴 리뷰 등이다. 놀랐던 부분을 적어 두라. 놀라움이야말로 그 관찰이 자신만의 것처럼 들리게 만드는 요소다.

그다음에는 소리 내어 말해 보라. 이 답변은 짧기 때문에 지나치게 연습하면 오히려 딱딱하게 들릴 수 있다. 목표는 45초에서 75초 사이다. 후속 질문에 대비해서도 연습하라. 좋은 답변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 보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을 이끌어내는 경우가 많고, 실제 평가는 흔히 이 두 번째 질문에서 이루어진다. 이 주고받음을 몇 번 연습해 보는 것이 바로 모의 면접이 있는 이유다.

비동기 면접에 대해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이 질문이 녹화형 일방향 면접에서 나온다면 후속 질문은 오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관찰은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 15초 안에 나와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나 위치 때문에 이 일을 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둘 다 흔한 이유이며, 둘 중 하나를 그대로 답으로 내놓을 필요는 없다. 일 자체와 연결된 진짜 두 번째 이유를 찾아라. 동기에 순위를 매기라는 요구가 아니라,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 된다.

이 질문은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가와 어떻게 다른가?

이 질문은 당신 쪽 방향에서의 적합성, 즉 무엇이 당신을 끌어당겼는지에 관한 것이다.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가는 반대 방향으로, 그들이 무엇을 얻는지를 묻는다. 잘 준비되면 두 답변은 반복 없이 서로를 참조하게 된다.

그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언급해야 할까?

실제로 아는 사이이고 그 사람에게서 구체적인 것을 배웠다면 언급해도 좋다. 그 사람이 그 일에 대해 말해 준 내용이, 단순히 아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보다 훨씬 더 설득력 있다.

답변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

45초에서 75초 사이가 좋다. 세 부분을 모두 담을 만큼 길고, 면접관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볼 여지를 남길 만큼 짧아야 한다.

AI 인터뷰 어시스턴트가 실시간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까?

SubcueAI는 면접관의 말을 받아 적고, 말하는 동안 미리 준비한 답변 방향을 보여 줄 수 있어 예상보다 이 질문이 일찍 나왔을 때 도움이 된다. 통화 중에 회사를 대신 조사해 주지는 못하며, 감독하에 진행되거나 녹화되는 면접에는 사용 범위를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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