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좋은 마무리 멘트란 무엇인가요?

작성자 Aaron Cao · 업데이트

면접에서 좋은 마무리 멘트란 무엇인가요?
마무리 멘트란 면접이 끝나기 직전 삼십 초 정도 동안, 기억해주길 바라는 한 가지를 다시 말하고, 그것을 면접관이 언급한 내용과 연결한 뒤, 이 자리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 화려한 찬사보다 구체성이 낫고, 대화 속 세부 내용을 언급하는 것이야말로 경청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마무리 멘트란 면접이 끝나기 직전 삼십 초 정도 동안, 기억해주길 바라는 한 가지를 다시 말하고, 그것을 면접관이 언급한 내용과 연결한 뒤, 이 자리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 화려한 찬사보다 구체성이 낫고, 대화 속 세부 내용을 언급하는 것이야말로 경청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마무리 멘트는 실제로 언제 하는가?

마무리 멘트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다 듣고 누구도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면접 막바지에 하는 말입니다. 보통은 “더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나요?” 또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초대됩니다. 많은 지원자는 이를 형식적인 절차로 받아들이고 다 이야기한 것 같다고 대답하고 맙니다.

이는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던지는 질문과는 다릅니다. 그 질문들은 더 이른 단계에서 나오고 정보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마무리 멘트는 마지막에 오며 기억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력서를 다시 요약하는 것도 아닙니다. 면접관은 이미 이력서를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 순간을 떠난 뒤 방 안에 무엇을 남길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여기세요.

좋은 마무리 멘트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가?

무언가 말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외운 것처럼 들리기는 싫을 것입니다. 이 절에서는 면접 도중에 직접 채워 넣는 네 부분짜리 틀을 제시합니다. 그래야 나오는 말이 지하철에서 외운 한 단락이 아니라 방금 나눈 대화에 딱 맞는 내용이 됩니다.

  • 기억해주길 바라는 한 가지. 당신과 이 자리 사이의 가장 강력한 접점을 한 문장으로. 세 가지 강점이 아닙니다.
  • 상대가 한 말. 대화 속 구체적인 한 지점을 짚고, 당신의 그 한 가지와 연결하세요. 이 부분은 미리 준비할 수 없지만, 가장 와닿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관심을 분명히 밝히는 말. 이 일자리를 원한다고 말하세요. 열의는 이미 보여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말로 하지 않기도 쉽습니다.
  • 깔끔한 마무리. 다음 단계를 묻거나 시간 내준 것에 감사를 표한 뒤 말을 멈추세요.

결제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 백엔드 엔지니어를 생각해봅시다. 채용 담당자는 지나가는 말로 온콜 부담이 팀의 골칫거리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마무리 멘트는 이랬습니다.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것은, 제가 결제 서비스의 온콜 당번을 이 년간 맡았고, 알림을 줄이는 일이 그 업무 중 가장 즐거웠던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온콜이 팀이 부담을 느끼는 지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바로 제가 가장 먼저 다루고 싶은 문제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원합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미리 써둔 것은 이 틀뿐이었습니다.

무엇을 빼야 하는가?

약한 마무리 멘트 대부분은 무언가를 빠뜨려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더해서 실패합니다.

  • 이력서 요약. 상대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삼십 초를 이미 그 자리에 있는 정보를 반복하는 데 쓰는 건 아깝습니다.
  • 새로운 내용. 마무리 멘트는 깜빡했던 프로젝트를 꺼낼 순간이 아닙니다. 상대가 납득하지 못한 듯한 부분에 답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 사과. 두 번째 질문에서 장황하게 말한 것 같다고 자인하면, 원래 없었을 의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 연봉이나 절차 관련 이야기. 이런 것들은 보통 채용 담당자와 따로 나누는 대화에 속합니다.
  • 과한 칭찬. 이유 없이 꿈의 회사라고 말하는 건 시간을 때우는 것처럼 들립니다. 구체적인 이유 하나가 어떤 형용사보다 낫습니다.

분명히 짚어둘 한계가 하나 있습니다. 좋은 마무리는 애매한 판단을 움직이지만 나쁜 면접을 뒤집지는 못합니다. 기술 면접이 잘 풀리지 않았다면 마무리 멘트로 그것을 고칠 수 없고, 지나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문제를 부각할 뿐입니다. 목표는 분명히 기억되는 것이지, 자기 주장을 관철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무리 멘트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는 /answers/topic/mock-interviews에서 다룹니다.

실제로 할 수 있는 마무리 멘트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준비할 것은 문장이 아니라 틀입니다. 면접 전에는 기억해주길 바라는 한 가지를 한 줄로만 써두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면접 중에는 그것을 연결할 세부 내용에 귀를 기울이세요. 상대가 설명한 문제, 언급한 우선순위, 반복해서 말한 표현 같은 것들입니다. 대다수 면접관은 첫 십오 분 안에 그런 실마리를 하나 건네줍니다.

그런 다음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긴장이 가장 심해지는 지점이자, 마지막에 한 말이 가장 쉽게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나 벽을 향해 소리 내어 세 번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물거리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mock-interview 페이지에서 AI 면접관과 연습해보면 자신의 마무리 멘트를 받아쓴 대본을 받게 되는데, 그러면 실제로는 이 일을 원한다고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는 걸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할 습관은, 끝난 직후 바로 마무리 멘트를 적어두는 것입니다. 그것은 후속 이메일의 첫 문장이 되고, 둘은 서로를 강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무리 멘트는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삼십 초 정도, 즉 서너 문장이면 됩니다. 강점 하나와 대화 속 세부 내용 하나를 언급하기에 충분히 길면서도, 면접관이 면접을 끝내려고 말을 끊을 필요가 없을 만큼 짧아야 합니다.

덧붙일 말이 있느냐고 아예 묻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끝나갈 때, 보통 질문을 마친 뒤에 그래도 말하세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짧은 도입 한 줄이면 불쑥 끼어드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이 일자리를 원한다고 말하는 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관심을 분명히 밝히는 건 일반적인 일이며 면접관이 이를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결정이나 일정 확답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전화 스크리닝에서는 마무리 멘트가 달라야 하나요?

더 짧아야 하고, 그 자리 자체보다는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채용 담당자와의 스크리닝에서는 자신의 적합성을 한 줄로 말하고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것을 확인해주세요.

마무리 멘트를 써서 읽어도 되나요?

대면에서는 안 되고, 화상 면접에서도 시선이 카메라를 벗어나는 순간 티가 납니다. 기억을 돕는 한 줄을 종이에 적어두는 것은 괜찮지만, 완성된 대본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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